인턴의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퇴근시간도 아닌 점심시간-☆
찰나의 쉼이란 ㅎㅎㅎ
회사 근처 건물에는 가끔 대뷔한 아이돌들이 와서
무대를 선보이고 가는데요!
이 날 온 그룹 중 한 멤버가 고등학교 옆 반 동창이라서 신기했어요 ㅋㅋ
하늘이 맑아서 저녁 풍경도 맑았던 어느 날
인턴의 하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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