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이의 요즘 고민...
수심이 깊어 바람쐬러 나왔습니다..ㅋㅋㅋㅋ
전 다이어트 하고 싶은데ㅜㅜ
배가 진짜 안고픈데에에에 ㅜㅜㅜ
아침마다 꼬르륵 소리가..
아니 우르르 쾅쾅 소리가 나서 일을 못하겠어여~~
어쩔 수 없이(?) 간식도 먹고
(에게 하겠지만 이미 다른것도 먹었어요..ㅎㅎ)
심지어 차도 누룽지차로 먹고 있습니다..ㅎ
밥을 먹어도 꼬르륵 소리가 나려고 해여
해답 아시는 분 연락 바랍니다 됴륵 ..
'Everyda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veryday Story 75 안주 맛으로 술 먹지 (0) | 2018.05.14 |
---|---|
Everyday Story 74 파스타맥주 파맥! (0) | 2018.05.11 |
Everyday Story 72 댕댕이 그늘시렁 (0) | 2018.05.09 |
Everyday Story 71 가정의달 연휴 (0) | 2018.05.08 |
Everyday Story 70 즐거운 금요일 :) (0) | 2018.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