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와서 단골집이 된 술집이 7주년을 맞았다고
떡이랑 편육을 주시더라구요 이득♡
"속보입니다 매일 술 일상을 올리는 심심이는 사실
술보다 안주가 먹고 싶은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 먹어본 메로구이는 신세계 였습니다 ㅜㅜ 왜 이 맛을 모르고 살았지..!
원래 안주는 한 집 만 맛보는 게 아니죠~
2차는 꼬치!
서울꼬치 너무 비싸요ㅜ
안주맛에 사는 심심이입니다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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