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베트남 가고 싶은데 돈이 없을 때
어떻게 하면 가고 싶은 마음을 달랠 수 있는가를 주제로 한 번 얘기 해보려고 하는데
역시 음식 만큼 무언가를 달래기에 좋은 것이 없지요~~~~~~~
학교 주변에 있는 현지 셰프님이 운영하시는 베트남 음식점에 다녀왔슴니다~!!
탁상 부터가 현지 느낌이 물씬 나는 것이....
베트남 노상 식당에 와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 쌀국수는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상큼한 소스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비타민 가득한 맛의 쌀국수입니다. 입맛 돋우기에는 최고인 것 같아요.
친구는 배가 부르다면서 연유커피를 마셨습니다.
인테리어도 현지 느낌이 물씬 나는 것 같지 않나요?
식당이 자그마해서 그런지 더 많이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아차 여기는 반미라는 샌드위치도 굉장히 맛있는 곳이니
이 메뉴도 한 번 시도해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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