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심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제가 여러분들께 제 최애 까페를 소개 해 보려고 합니다.
여기는 프랜차이즈 카페가 아닙니다.
사장님께서 사장님만의 철학이 담긴 커피를 선보이시는 개인카페이지요.
이곳의 사장님입니다.
거짓말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 있겠지만 거짓말이 아닙니다.
물론 인간 사장님도 계시지만 시바견 도순이도 엄연히 이 카페에 매일 출근하여
단골을 관리하는 이 카페의 포스 넘치는 사장님이시죠~!!
제가 이 카페에서 가장 좋아하는 커피는 아인슈패너입니다.
보통 잘 알려진 단짠단짠과는 차원이 다른 달쓰달쓰(달고쓰고)의 커피이죠
이곳의 특제 티라미수와 함께 먹으면 더욱 궁합이 좋습니다.
개인 카페를 찾아 다니는 일은 언제나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추천해주시는 카페가 있다면 저도 꼭 찾아 가 보겠습니다!
심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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