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Everyday story 103 추억 도착 제일 좋아하는 카페에서 바닐라 라떼 마시기!맛도 있는데 초콜릿도 주시고 위에 라떼 아트까지 해주시는데 친절하고 저렴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 요즘 포토북을 만들려고 사진을 정리 중이다8월의 스위스는 너무 추웠고 눈도 내려서 미니 눈사람을 만들었었다ㅎㅅㅎ8월에 눈사람은 생각도 못했는데...... 언젠가 꼭 다시 가고 싶은 런던그냥 공원에 앉아있는 것도 재미있었던ㅠㅠㅠ꼭 다시 갈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포토북 만들면서 사진 고르니까 추억이 진짜 새록새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