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Story
Everyday Story 51 숙취에는 아메리카노~
simsimstory
2018. 4. 5. 17:10
주말에 예전에 하던 활동의 발대식에 OB로 참여했는데요~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 반가워서 밤새 부엇더래요~~
서울로 돌아와 아무 카페나 갔는데
바깥에 외제차 줄줄 서있길래 커피 2만원 하면
어떡하나 ㅜㅜ 하면서 들어왔는데
3천얼마인가 4천 얼마인가? 그랬어요 ㅋㅋㅋ
역시 숙취에는 아메리카노죠!
라면서 저는 카페라떼 먹었습니다링 ㅎ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