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Story

Everyday Story 37 자취생의 밥상

simsimstory 2018. 3. 15. 15:28

 

안녕하세요 심심입니다~

저는 친한 동생과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

동생과 자취를 하다보니 밥을 챙겨주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요리를 해먹기도 한답니다ㅎㅎㅎ

 

오늘의 밥상 두둥~!

 

 

 

어때요 나름 맛있게 해먹지 않나요?ㅎㅎ

감자볶음과 반찬은 해두었던 거구 오늘은 감자조림과 소고기 무국을

시도해보았어요~ 사실 백종원 레시피를 따라했는데

백종원레시피는 실패보는 일이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요리하는 중에 찍었던 백종원 일본식 감자조림-!!

집에 나무 국자가 없어서 쇠국자로 뒤적였더니

살짝 으깨졌어요 ㅜㅜ

 

 

 

 

 

아이쿠 가스레인지가 좀 누추하죠 ㅎㅎ

이건 소고기무국~!! 급하게 근처 정육점에 갔더니

한우밖에 팔지 않아서 맛있을 수밖에 없었어요ㅜㅜ ㅋㅋㅋ


내일은 뭐해먹을까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