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케이크라고 말까지 하면서 구매했으면서
집에 갈 때까지 타르트 인 줄 알고 들고갔다
무슨일이람...
맛은 가격에 비례해서 맛있었음!
누룽지 백숙
누룽지 통닭구이 생각하면서 갔는데
생각 외로 상상하던 비주얼이 아니어서 조금 놀람
근데 당연한 일인데....
어제 좀 내 생각이야말로 당황스러웠나보다
집앞에 오가다가 생겼을 줄이야!
전에 대추 말랭이 안줘서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
역시 오가다만의 특색있고 신경쓴 듯한 음료 제조 스타일이 좋다
자주 갈 위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 쪽 가게되면 이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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