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바는 사실 생각도 안했던 메뉸데
친구가 먹고싶다고해서 소바를 먹었는데
세상에 마상에 너무나 내 취향이었다
살짝 짜고 조금 덜 시원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먹으러 갈 예정
역시 밥먹고 난 뒤에는 커피 아닐까??
커피를 먹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카페...
쇼핑을 하려고 했는데
지하상가들은 요즘 다 별로인 것 같다....
그리고 소바는 성공했지만 카페는 성공하지 못한 날..
먹고싶었던 메뉴가 있어서 그걸 시켰는데
내가 알던 맛이 아니라서 너무나 실망했다...
양심적으로 같은 이름 쓰면 안된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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