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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Story

Everyday story 118 소바!

 

 

소바는 사실 생각도 안했던 메뉸데 

친구가 먹고싶다고해서 소바를 먹었는데 

세상에 마상에 너무나 내 취향이었다 

살짝 짜고 조금 덜 시원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먹으러 갈 예정

 

 

 

 

역시 밥먹고 난 뒤에는 커피 아닐까??

커피를 먹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카페...

쇼핑을 하려고 했는데 

지하상가들은 요즘 다 별로인 것 같다....

 

 

 

  

그리고 소바는 성공했지만 카페는 성공하지 못한 날..

먹고싶었던 메뉴가 있어서 그걸 시켰는데 

내가 알던 맛이 아니라서 너무나 실망했다...

양심적으로 같은 이름 쓰면 안된다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