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예전에 하던 활동의 발대식에 OB로 참여했는데요~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 반가워서 밤새 부엇더래요~~
서울로 돌아와 아무 카페나 갔는데
바깥에 외제차 줄줄 서있길래 커피 2만원 하면
어떡하나 ㅜㅜ 하면서 들어왔는데
3천얼마인가 4천 얼마인가? 그랬어요 ㅋㅋㅋ
역시 숙취에는 아메리카노죠!
라면서 저는 카페라떼 먹었습니다링 ㅎ헿
'Everyda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veryday Story 53 내가 좋아하는 안주 모음 (0) | 2018.04.09 |
---|---|
Everyday Story 52 하루식사와 하루 끝 하이볼 (0) | 2018.04.06 |
Everyday Story 50 봄 사랑 벚꽃 말고 (0) | 2018.04.04 |
Everyday Story 49 감성술집 안주때문에 간당 ㅎㅎ (0) | 2018.04.03 |
Everyday Story 48 길을 잃었단따단 (0) | 2018.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