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veryday Story

Everyday Story 51 숙취에는 아메리카노~



주말에 예전에 하던 활동의 발대식에 OB로 참여했는데요~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 반가워서 밤새 부엇더래요~~





서울로 돌아와 아무 카페나 갔는데

바깥에 외제차 줄줄 서있길래 커피 2만원 하면 

어떡하나 ㅜㅜ 하면서 들어왔는데

3천얼마인가 4천 얼마인가? 그랬어요 ㅋㅋㅋ





역시 숙취에는 아메리카노죠!

라면서 저는 카페라떼 먹었습니다링 ㅎ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