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심이의 점심 식단~
부실한 듯 부실하지 않은..! 그렇지만 뭔가 부족한 ㅜㅜ
봄 옷 장만하느라 허리띠 졸라매고 살지만
오늘은 커피가 당기는 식단이었습니당~~!
커피 한 잔 사들고 일터로 다시 들어왔습니당~
(옆에 나의 회사생활을 가늠케하는 졸음 방지껌00;;
저거 반만 잘라 먹어야 해요.. 아님 머리 아품 ㅜㅜ)
커피 홀더에 글씨체가 예뻐서 봤더니
자세히 보니 페이커선수 5주년 축하글이네용 팬이신가?ㅅ?
평창 끝났는데 아직 응원글인줄 알았어요 ㅋㅋ
저는 커피로 잠깨고 다시 화이팅해서 일하러 갈래용ㅎㅎ
안녕!
'Everyda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veryday Story 40 하루하루 맛집인생~ (0) | 2018.03.21 |
---|---|
Everyday Story 39 자취생 아침식사 (0) | 2018.03.20 |
Everyday Story 38 일상 아닌 회상 (0) | 2018.03.16 |
Everyday Story 37 자취생의 밥상 (0) | 2018.03.15 |
Everyday Story 36 고속버스터미널역 호남선 좋아~ (0) | 2018.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