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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Story

Everyday Story 34 - 나를 귀찮게하지 말라냥!!


안녕하세요 심심입니다

이제까지는 좀 덜 본격적으로 심심했던 것 같은데요

오늘에서야 제 본모습!!! 심심 따분한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심심 따분할때는 고양이 사진을 보는게 최고죠~~~~~

참고로 위의 친구는 독일에 사는 앰버라는 고양이입니다. 







고양이 앰버는 표정은 심술궂지만 사실 개냥이에요

저 시크한 표정으로 부비부비 골골을 해주면 완전 녹아버리죠

바구니 안에서 잠 자는 것을 좋아하고 

인간과 함께 우다다하는 것을 좋아하는 흥 많은 고양이랍니다~~~







요 쌔근쌔근 잘도 자는 친구는 페블스입니다~~

삼색 고양이 무늬가 조약돌 같아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대요!

요 친구는 조금 더 고양이스러운 고양이랍니다 ㅋㅋㅋㅋ

새침떼기 말괄량이같은 매력덩이리이죠ㅠㅠㅠ